전 지금까지 아이마스를 전도 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 해왔습니다.
활동 중에 아이돌물에 많이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고,또 카스에 상당히 럽라파들이 많다는걸 알았습니다.
(같은 동료를 찾아봤지만 고작 2명)
아이돌물에 아니 2D 그 자체에 비호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전혀 이해를 못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건 "일반화"를 자제해주시라는 겁니다.
아이마스는 단순히 노래하고 춤추는 것만을 보는게 아닙니다.
top 아이돌을 노리는 소녀들의 이야기,성장,처음과 비교해 마지막엔 어떻게 변했는지 다른 프로듀서들과 함께
대화하고 토론하는 재미도 있는거죠.
릿카가 현실 여자에 눈을 뜨고 난 다음에 자게에 저밖에 덕후가 없는건 꽤나 큰 충격이였죠.
아이마스가 게임으로 처음 나온지 12년이 지났습니다.
10년 이상의 짬밥으로 많은 시리즈물들이 있으니 첫입덕작으로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D라서 좋은거다""
지금 나오는 곡은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의 눈동자 속의 시리우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