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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전 어쩌고 후기
2017.07.19 00:21 조회 : 263

요즘 이게 그렇게 「갓흥맵」이라길래 플레이 해봤다.

근데 방탄복 없어서 ㅁㅈㅎ

그냥 눈앞에 보이는 문에 바로 들어가는 순종적인 플레이어가 되지 않기위해 근처 둘러보기로 했다.



좀ㅡ하(좀비하이라는뜻)



시간이 남아돌아서 쓸데없이 이 언덕을 만들진 않았겠지.

모래언덕 뒤에 뭔가 히든 아이템이 있지않을까, 올라가 보기로 했다.



그딴거 없더라.

제작자는 시간이 남아도는게 확실함.



게다가 내려오면 다시 나가기도 힘들게 해놨음.

플레이어에 대한 배려심이 부족하다는걸 알 수 있다.



그리고 이거 부숴지게 해놓곤 투명벽으로 막아놨음

기만 ㅆㅅㅌㅊ;



바퀴에 홈을 파고 줄을 걸어서 돌려 물건을 움직이는 장치를 이르는 말은 '도르래'입니다.

한글 맞춤법 19항에 따르면 도르래는 '돌으래'에서 온 말이나, 

불규칙적으로 결합하는, 모음으로 시작된 접미사가 붙어서 다른 품사로 바뀌었으므로

원형을 밝히지 않고 소리나는대로 '도르래'로 적습니다.

'도르레'는 '도르래'의 잘못된 표기입니다. -국립국어원 국어생활종합상담실

우리 크ㅡ린 카서들은 옳바른 국어 셍활을 하도록 노력합시다.

그리고 사실 도르래도 없음.



입갤



이 문은 왜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자연스러우니 봐줌.



세상에 별 볼일 없는 책은 없다.

제작자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게 해준다.



사다리 구석에 숨겨놓음; 인성 ㅅㅌㅊ;



국립국어원 http://www.korean.go.kr/

이 문을 열면 아까 인사했던 좀비가 반겨준다.



아까 그 방에서 열쇠 얻고 갈릴 주워서 윗층 가면 화장실이 있다.

사실 지나쳐도 상관 없는데 좀비들 왕왕거리는거 듣고싶으면 들어와도 됨.




지금까지 제작자를 오해한 것 같다.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인성이 바르며 매사에 신중하고 배려심 깊은 사람임이 틀림없다.

반박시 카알못



저 뒤에 좀비가 있을 것 같지만 카드 얻었으니 쿨하게 무시하고 나가주자.



솔직히 이 때 좀 놀랐다 ㅅㅂ;

하지만 나의 앞도적인 실력으로 쓸어버림 ^^



놀랐는데 ㅅㅂ;



참고로 여기 데미지 입으니까 괜히 나처럼 확인해본다고 안가봐도 된다.



뭐야 이거


닫아놓고 갈길 가자.



미로는 오른쪽 벽만 짚고 나가면 된다고 배웠다.



...사실 그냥 오른쪽 방향으로만 쭉 가면 된다.



그리고 이건 데미지 안입음 ㅎ



좀비 무시하고 그냥 엘베로 달리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사실 걸어도 됨


ㅆㅅㅌㅊ



중력에 몸을 맞기고 싶은 충동을 억누르고 되돌아갔다.



는 무슨 노짱 따라갔다 ㅅㅂ;

발 잘못 디뎌서 미끄러짐






가기전에 윾리 한번만 더 보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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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
  • 후기 지금까지 4개 나왔는데 다들 재밌게 써주네 ㅋㅋ Lv. 1 BombSiteC 2017.07.19
  • 문법나치형님 지적 감사합니다 고치러감 Lv. 1 BombSiteC 2017.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