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는 가족들 몰래 여직원과 바람을피우다가..
출장을 간다고 거짓말을 쳤다..
그러나 여직원과 같이 자려던사이에..
어느 살 인자가 이씨를 덮치려하자..
이씨는 황급히 집으로 도망쳐왔다..
그러나 문앞에서 끔찍한 살인이..
2009.07.19
2009.07.18
2009.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