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로 구할 템은 다 구하고 팔 건 다 팔고, 핫타임 보상 및 플레이 시간 보상도 다 받는 바람에
할 짓 없어서 심심한 나머지 맵들을 비교해봄.
시나리오 : 데드엔드 / 원본 : 하바나
시나리오 : 맹독의 상처 / 원본 : 비행장
시나리오 : 뜻밖의 조우 / 원본 : 열차
시나리오 : ep. 빅토르 / 원본 : 더스트 제로, 생츄어리
뭐, 이 정도 있네요.
제가 미처 찾지 못한 맵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건 여러분이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블러드 캐슬 원본 맵이 피라네시인 건 너무 유명해서 안 올림. 또 애초에 블러드 캐슬은 시나리오가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