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번째 버스방
기사
부산짜장면
승객
1. Lucretius
트롤과 핵이 뒤섞인 운행때문에 전복을당하고..
비번을 걸고 나홀로 운행...
그리고.. 한명의 승객!!!
일요일... 부산은 쌀쌀하다 ;;;;
오늘도 내일도 나는 달린다 !!!
<단 한명의 승객 Lucretius님>
어제 밤에 드디어(?) 원수를 달았다 ;;;
마지막 대장정을 향해서..... <1년 뒤면 대원수 겠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