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번째 버스방
기사
부산짜장면
승객
1. tanatlss
2. 흑기사이야기
3. 크림슨헌터
4. 와개
5. 드릴임
6. monky1004
7. ohsinosinobu
8. PieFERTE
9. 필립충벌러지박멸
새벽 1시가 넘은시간...
잠못이루는 월요일 새벽 감성 밤 ~~~~~
오늘도 내일도 나는 달린다 !!!
<212번째 승객들 ^^>
6시간 40분을 투자해서 암을 이겨내듯이 무단철거자 훈장을 얻어냈다!!
일요일 반나절을 날렸음 ;;;;;
진짜 극혐 그 자체였다 ㅜㅜ
계속 중간중간 인원들이 낙오되는 바람에 너무 힘들었다.
마지막 최후의 승리자들..
도없군님, 매딸님, 베레모를쓴불곰님..........
당신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