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즐기다 미련없이 떠나간다.
무과금으로 여기까지 온게 믿어지지 않을정도네.
기왕 접는거 확실하게 하고 접어야 할거같다.
나는 이제 꿈의기업에 들어가기위해 공채시험 준비를 하고있음ㅎ
응원부탁^3^
P.S 설계도나 내구제 가져갈사람은 더블팩 보내놔 받는대로 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