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번째 버스방
기사
부산짜장면
승객
1. 주신헤스티아
2. 아직은펩시콜라
3. 담기
4. 아르브레
5. 구인
6. 신디님
7. 핑구크멍
8. 올때망고바
9. 오리연습한다
12시 넘기면서 빠르게 화요일 어9 보상획득 !!
펩시님, 담기님, 구인님, 신디님... 눈에 익은 단골승객들..
오리연습님도 귓말로 응원해주시고..
무탈하게 클리어...
오늘도 내일도 나는 달린다 !!!
<펩시콜라님은 여전히 아프로머리 고집중 ㅋ>
<역시 한여름밤엔 불꽃축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