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번째 버스방
기사
부산짜장면
승객
1. 임시공휴일
2. 하우라이
3. 선항
4. 류하x
5. Appropriate
6. Platykill남자
7. 푸른연인
8. 박살본능
9. 부살
이번 운행은 단골승객들이 많았다 ~~`...
말미때 선항이도 뜬급없이 달려서..ㅋㅋ
조금 놀랬지만... 다른 트롤이였으면 킥감인데... 내 동생 내 버스스승인 선항이니깐 ㅋㅋ
살짝 걱정도 됐지만 우여곡절 끝에 클리어 ~~~
내동생 선항이가 실력하나는 엄지척인데~~ 얘가 모험을 너무 좋아해서 분위기를 불안한게 만드는 요소가 있음 ㅋ
임시공휴일님, 류하님, 하우라이님, 박살본능님..여전하신 단골승객들....
달리면서 어렴풋이 기억나는데 부살님이 나 운행하는거 보고, 이거 뭐하는거냐고 막 묻길래
누가 겁나 버스방 모른다고 테러하던데.. 좀 웃겼음..ㅋㅋ 막 버스 내리라고 그렇고..ㅋㅋ
암튼 이번 운행은 참 잼있는 운행이였따..
오늘도 내일도 나는 달린다 !!!
<광란의 승객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