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번째 버스방
기사
부산짜장면
승객
1. 고흙
2. 관제탑라우러
3. HB제드
4. 야쏘지마나아냐
5. 혁명군후지토라
6. 아직은펩시콜라
7. lilililili이별
8. LK렌지
9. 연하루
이번 운행은 lilililili이별님이 스샷에서 내 일기를 보고.. 귓말이 와서, 운행감행 ~ ㅋ
단골승객들도 많이 왔고~~~~~~
1라운드때 재수없게 똥 밟고...
3라운 시작할때 좀비들 길막에 이젠 끝났겠구나 싶었을때....
콜라님이랑 후지토라님의 부활로 인해... 기적으로 나도 부활하고..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센스>
내 버스방 룰을 꿰뚫고 있는 LK렌지님..ㅋㅋ
lilililili이별님...오늘 병아리 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새싹같은 승객이였는데..
나중엔 거대한 씨암닭같은 승객이 될듯 하다 !!
오늘도 내일도 나는 달린다 !!!
<155번째 승객들... 아몰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