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시작함어느 한마을에 sas 라는 아주머니 [60세] 가 살고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날부터가 불행이였죠. sas 아주머니가 온 후부터...
온마을이 불타고 모두가 고통스러웠습니다. 왜냐하면
sas 아주머니는 이 마을의 제왕 즉 신??? 이라고 할까...
말은 그만하고 본으로 들어가죠..... 무서워~~~~~
[sas]:자 오늘은 뭘 먹을까나~? [트림]꿕~
[성주]:[작은목소리로]:악... sas 아주머니다... 도망가자..
[sas]:잠깐 거기 어딜가시나?? 멈춰..
[성주]:튀자!!!!!!!!!!!!!!!
[sas] [3000미터를 3초안에] 난 3000미터를 3초안에 달린단다~
[성주]:으악!!!! SOS!!!!!
[sas]:다 덤벼~~~!
[성주]: 특수부대다~ 나 살려~~~~
[특수부대 만남그이후]:헉! sas다! 후퇴해!
[특수부대 the과거]:네~~ 저도 저런 조폭 싫어요!
[특수부대 아똥띵소]:야! 조폭이라고 말하면...!
[sas]:[하늘을 뛰면서]:the과거 특수부대..^^
[얻어 터지는소리]퍽퍽퍽! 끄아아아악!!! 치지직
[만남그이후]:대피해!!!!
[성주]:다행이 집으로 왔네... 휴~
[sas]:성주야...^^ 나오렴 ^^
[성주]:오늘은 그냥 맞고 가야겠다...
[성주]:누님 ㅠㅠ 잘못했어요...ㅠㅠ
[sas]:특별히 봐주지.....
[성주]:휴~~~
[특수부대1,2,3,4,5]:끄아악~~~~~~~~~~~~~~~~~~~~~~~~~~~
[성주]:뭔소리야????
[성주] 저건!!!?
[성주]:특수부대와... sas아주.. 아니라 누님이!
[성주]:총들고 노네......
[만남그이후,아똥띵소,the과거님 넣어서 ㅈㅅ]
[1편 끝]작가의 한마디:헤피앤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