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번째 버스방
기사
부산짜장면
승객
1. 새벽의정령
2. 좀비마을창시자
3. 미인1995
4. llTranquilityll
5. 칠가
6. 디케이에몬
7. 새하마
8. 전국구노숙자
9. CnRosabell
4라운드때 길막에 공기고, 인형터지고, 물약 다쓰고... 피 바닥으로 불안불안하고 돌았던거 빼고는 무난하게!!
그때가 참 고비였지 ~~~ ㅋㅋ
전국구노숙자님도 올만에 보고...로자벨님도 보고
5라운드 끝물에 탑승한 새하마님 ㅋㅋㅋ
llTranquilityll 님도.. 보고..
새벽의 정령님도 보고..
반가운 얼굴들이 많았던 운행 ㅋㅋㅋㅋㅋ
오늘도 내일도 나는 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