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번째 버스방
기사
부산짜장면
승객
1. RebelliousStory
2. 여동생의향기
3. 상큼녀
4. 올려주는놈
5. 조랭몬
6. 부산병무청
7. 깜찍남이
8. Cristay
9. 최고의길빵
새벽 3시가 넘은시간.... 새벽 심야버스 운행..
아늑하고 비가 오는 새벽... 그냥 달리기만 하면 뭔가 심심한것 같애서..
5라운드 말미에 일부러 전복.. ㅋ
리젠 안되는 시점 라재 허용 !!
6라운드까지 넘어가고.. 순식간에 더블 게1이트 버전으로 바꿨다...
RebelliousStory님, 상큼녀님 2명만 죽고
나머지 8명은 생존 ㅋㅋ
좀비사냥 끝나고 남는시간에 ...
남은 생존들끼리 기념인증샷도 찍고..
오늘도 내일도 나는 달린다 !!!
<생존자들의 기념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