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번째 버스방
기사
부산짜장면 (1~2)
선항 (3~5)
승객
1. Last시크릿
2. 이매느
3. weetegd
4. Vaccin
5. 진격에멋쟁이
6. 약한남자2
7. korjonnasay
8. Marinken
이번 운행은 지옥과 천국을 왔다갔다 했다..
1라운드때부터 배에서 신호가 오길래 .. 15분 정도는 참을수 있겠지 싶었는데
2라운드 중반부터 아.. 이거 버티면 잣 되겠다?! 생각이 들었다는...;;;;
다행히 선항이가 승객으로 있어서 3라운드부터 선항이한테 대리기사 맡기고 화장실 꺼꺼 ~~~
선항이가 마무리를 잘해줘서.. 고마웠다..
나도 막판에 복귀해서 승객으로 있어보니 .. 참 편하더라 ~~ ㅋㅋ
오늘도 내일도 나는 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