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공모전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올리네요ㅎㅎ (흑룡포는 집구석에 방치중..)
사실 도전만화를 연재하고 있어서 카스는 물론이고 다른 거 그릴 여유가 없네요 ㅠㅠ
그런데 오늘 따라 유난히 더 열정적으로 다른걸 그리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서ㅋㅋ....
늘 그래왔듯 저의 최애캐인 에리카 좀 낙서로 그려봤습니다!
망할 채색 본능이....! 채색도 못하면서 채색도 한번해봤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