엌, 저 위의 사진을 토대로 선따기로 금방 만들어봄.
2.5D화를 해보려고 공간을 구상해봄.
뭐야 이건...
수많은 레이어들이 저 뼈대 하나에 고정돼서 움직임.
(이들중 몇 개는 정점에 의존하며 독자적으로 움직임.
그러나, 뼈대에 의한 움직임도 섞임)
엌 만들고 나니까 웃음터지네. 코미디 죄송함당.
참 제작과정 안 썼길래 넣음
----[ 제작과정
이미지별로 이미지를 조종할 정점을 만들어냄. 수십, 수백개도 만들 수 있지만
지금 설정이랑, 컴퓨터 사양 상 4~6개면 최적할 것 같아서 4~6개로 채택
정점을 움직여서 위치를 만들어냄.
위치를 하나하나 기록하면서 프레임을 만들어냄.
그럼 저 위의 애니메이션이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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