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때 이게임에 호기심을 가지고 뭘까 했었는데 지금두 하구있네요 ㅋㅋ


그리고 좀비라는게 나오고 매일 좀비만 했었어요 ㅋㅋㅋ

스킬이라는게 있으니 그당시 매우 신기했었구요

그후 볼케이노라는 총이 나왔을때 현질을 모르는 나이여서 매일 어떻게 얻냐고 묻고 다녔었죠 ㅋㅋㅋ

무기가 완전 멋져서 맨날 그총 든사람만 쫓아 다녔죠 ㅋㅋㅋㅋㅋ
그후 좀비 시나리오 및 다양한 모드가 나왔었졍

그리고 근하신년 "리퍼"가 나온후로 부터 .. 점점 이상하게 돌아가기 시작했어요

이떄부터는 잠시 접고 게이볼그때 다시 시작했는데 뭔가 갑자기 변하더라구요 옛날에 끝났다는 (?) 생각도 들고
아 참 그리고 이생각이 제일 컸어요 이제 인간이 좀비를 이기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도 이게임이 망했다고 생각은 들진 않아요 추억으로 남기고 싶은 게임이니까요 ㅋㅋㅋㅋ
다시 돌아가고싶다. 내가 순진했던 그시절로 ..ㅠㅠ
추천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