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월 본케부케 총 140만원.. 포기해야되나 게볼과흑포로 만족해야하는건가..
아쉬운맘으로 흑포들고 공방뛰면서 드릴한테 뒤질때마다 가슴이 미어졌는데.. 어제 꿈에서 본케 부케 년이두번이나뜨는거야
혹시나하는맘에 신용카드로 마지막 50개 질렀는데 21개째만에 떠주네.. 하.. 진짜..... 하....이느낌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