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의 제조사
그는 한없이 조용히 명상을하엿다 무수한데스와 제조로인해 그는 진리(眞利)를 깨달았으며 돈슨을 영접했다 그는 바로 제조사였다 자신의 확고함을 깨달은 그는 제조의 장인인 핸리를 찿아가보았다 그는 헨리를 보자 뛰어나갔다
현돈안씀:헨리님! 질문이있습니다 당신처럼 제조를 잘하는 명장인이될려면 어떻게해야하나요?
그의 어리석은질문에 헨리는 웃으며 말했다
헨리:허허, 제조란 포인트와 캐쉬만있다면 얼마든지 가능하지요
헨리의 대답에 당황한 그는 다시질문했다
현돈안씀:그럼 아무리 현명한 제조사여도 현질(現質)을 이겨낼수없다는것인가요?
헨리는 질문이 귀찮은 것이엿는지 한숨을쉬며 나갔다 그는 다시한번 생각해봤다 그랬다 진정한 명장인은 무수한 실패로쌓은 경험(經驗)도아니였으며, 타고난 재능(在能)도아니엿다 모든것을 뛰어넘는 현질(現質)이였다 그는 헨리의 대답에 몇분후 유레카!를 외치며 뛰쳐나갓다 그는 바로 캐쉬질을하였고 많은유저가 비난하였다 그는 개의치않고 수십만원을 투자했다 사실 헨리는 돈슨과 손을잡았다고한다
그는 무엇을위햇던것인가? 그의 소소한꿈은 욕심을 먹으며 점점커다랗게되었고 그꿈은 결국 그보다 커져서 잡아먹게되었다 그는 결국 돈슨의 노예(盧豫)였을뿐이며 카스충일뿐이엿다 순수했던 마음을 돈슨은 교활하게이용했고 그는 결국 돈을잃게되었다 정신을차리고 컴퓨터를 꺼보니 그의통장에는 잔금이없었다고한다..
많은유저들은 아직도 현질을하고있다 그현질의 가치가 자신의 진리라고 추구하면서 일생을살아온다 아직도 깨닫지못한 현질러들은 매일 카온을위해 바친다 돈슨은 초딩이있는한 사라지지않고 그릇된 욕심은 본래인간이 가지고왔던 본능이엿다 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이겨내느냐에 따라달렸다 그는 영원히 사라지지않고 순환될것이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