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하신년 이벤트때까지만 할려구요. 도저히 재미가 없네요.
넥슨플레이로 문상 찔끔 주는거 그냥 충전해서 매달 마일리지 해독기 30개 한달 그거 사고 있구요.
근하신년때 약 420개 마일리지 해독기 생겨서 이번에 7/26부터 발록 스컬팀 승리팀 맟추면 마일리지 레벨1짜리 주는거 근하신년때까지 마일리지 주는 이벤트 있으면 하여튼 그런거 다 해서 흑룡포는 무조건 생긴다 가정하구요.
빙고템판 무기는 저거말고 좋은것들 새로 생기면 그걸로 할꺼고 컴파급이나 불카누스7같은거 ㅇㅇ
년무기들 솔직히 뜰지 안뜰지 모르니 이건 모르겠고
대략 이정도구 페르난도는 그 신규아디 생성하면 10만포인트 주는걸로 근하때까지 인벤토리 꽉찰때까지
그냥 생각나는대로 채워넣어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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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접었어야 하는데 흑룡포는 무조건 득하는 상황이기에 흑룡포까지만은 무조건 하구요.
제일 중요한 재미가 없어서 더이상 할맘이 없네요.ㅇㅇ 진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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