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기존에 쓰던 롤러-지연식 블로우백 방식을 버리고 쇼트 스트로크 가스 피스톤 방식을 채택하여 설계한 신형 제식 소총 G-36을 분대 지원용 경기관총 버전으로 개조한 것 입니다.
기존의 G-36 외형과 내부구조를 유지 시킨채 100발 짜리 5.56mm C-MAG 탄창과 이중 스코프를 달아서 돌격소총 수준의 안정적인 명중률과 반동 제어력을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