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기어스를 보자 다같이.
を
지붕오 세카이 사에모
자신을 세상 조차도
카에테 시마에 소-나
바꿔 버릴 수 있을 듯한
슌캉와
순간은
이츠모 스구 소바니
언제나 바로 옆에
카쿠세누 이라다치토
숨길 수 없는 초조함과
타치츠쿠스 지붕오 미츠메
언제까지나 그곳에 서있는 자신을 바라보고
마요이 나가라 나야미 나가라
망설이면서 번민하면서
쿠야미 나가라
후회하면서
키메레바 이이사
결정하면 되는거야
키미가 쿠레타 코토바 히토츠
네가 해주었던 말 한마디
토마도이와 키에사리
망설임은 사라져가고
からっぽだった
카랏포닷타
텅 빈
보쿠노 헤야니
내 방에
히카리가 사시타
빛이 비추었어
미아게타 오오조라가
올려다본 넓은 하늘이
아오쿠 스미킷테 이쿠
푸르게 아주 맑아져가
토자시타 마도오
닫아두었던 창을
히라쿠 코토오 키메타
열기로 결정했어
지붕오 세카이 사에모
자신을 세상조차도
카에테 시마에 소-나
바꿔버릴 수 있을 듯한
슝캉와
순간은
이츠모 스구 소바니
언제나 바로 옆에
미타세누 니치죠-니
만족하지 못한 일상에
아루하즈노 코타에오 사가시테
분명히 존재하는 답을 찾아서
아사히니 히토리
아침 햇빛에 혼자서
야와라카나 코에니 후리무케바
부드러운 목소리에 뒤돌아보면
마바유이 히자시노 나카
눈부신 햇살 속에서
ふと
후토 키미가 호호에무
우연히 네가 웃고 있지
토자시타 마도가 히라키소-니 나루
닫아두었던 창이 열리게 되지
지붕오 세카이 사에모
자신을 세상조차도
카에테 시마에 소-나 손자이와
바꿔버릴 수 있을 듯한 존재는
보쿠노 메노 마에니
내 눈앞에
미아게타 오오조라가
올려다본 넓은 하늘이
아오쿠 스미킷테 이쿠
푸르게 맑아져 가고
토자시타 마도오
닫아두었던 창을
히라쿠 코토오 키메타
열기로 결정했어
지붕오 세카이 사에모
자시을 세상조차도
카에테 시마에소-나 슝캉오
바꿔버릴 수 있을 듯한 순간을
칸지루 이마 코코니
느끼는 지금 여기에
히카리에토 료-테오 노바시테
빛을 향해 양팔을 뻗고
코코로오 후키누케루
마음을 지나가며 부는
소라노 이로 카오루 카제
하늘색 향기가 나는 바람
안보고 읽기 ^^*
自分を 世界さえも
자신을 세상조차도
変えてしまえそうな
바꿔버릴 수 있을 듯한
瞬間は
순간은
何時も 直ぐ 傍に
언제나 바로 옆에
隠せぬ 苛立ちと
숨길 수 없는 초조함과
立ち尽くす 自分を 見つめ
언제까지나 그곳에 서있는 자신을 바라보고
迷いながら 悩みながら
망설이면서 번민하면서
悔やみながら
후회하면서
決めれば いいさ
결정하면 되는거야
君が くれた 言葉 ひとつ
네가 해주었덤 말 한마디
戸惑いは 消え去り
망설임은 사라져가고
からっぽだった
텅 빈
僕の 部屋に
내 방에
光が 射した
빛이 비추었어
見上げた 大空が
올려다본 넓은 하늘이
青く 澄み切って いく
푸르게 아주 맑아져가
閉ざした 窓を
닫아두었던 창을
開く 事を 決めた
열기로 결정했어
自分を 世界さえも
자신을 세상조차도
変えてしまえ そうな
바꿔버릴 수 있을 듯한
瞬間は
순간은
何時も 直ぐ 傍に
언제나 바로 옆에
満たせぬ 日常に
만족하지 못한 일상에
在るはずの 答えを 探して
분명히 존재하는 답을 찾아서
朝陽に独り
아침 햇빛에 혼자서
柔らかな 声に 振り向けば
부드러운 목소리에 뒤돌아보면
眩い 陽射しの 中
눈부신 햇살 속에서
ふと 君が 微笑む
우연히 네가 웃고 있지
閉ざした 窓が 開きそうに なる
닫아두었던 창이 열리게 되지
自分を 世界さえも
자신을 세상조차도
変えて しまえ そうな 存在は
바꿔버릴 수 있을 듯한 존재는
僕の 目の 前に
내 눈앞에
見上げた 大空が
올려다본 넓은 하늘이
青く 澄み切って いく
푸르게 맑아져 가고
閉ざした 窓を
닫아두었던 창을
開く 事を 決めた
열기로 결정했어
自分を 世界さえも
자신을 세상조차도
変えて しまえ そうな 瞬間を
바꿔버릴 수 있을 듯한 순간을
感じる 今 ここに
느끼는 지금 여기에
光へと 両手を 伸ばして
빛을 향해 양팔을 뻗고
心を 吹き抜ける
마음을 지나가며 부는
空の 色 香る 風
하늘색 향기가 나는 바람
[출처] 코드 기어스 R1 (1기1쿨) 오프닝- Colors 가사 공부하기|작성자 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