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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난 얘기 2
2015.02.01 08:37 조회 : 871
Lv. 38느낌아니가 가입된 패밀리가 없습니다.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내 친구랑 피시방에 갔다. 내가 알고 있는 피시방이였다.

그래서 안에 들어가보니, 자리가 꽉 찼다.

그것땜에 피시방을 다시 찾을려 했다.

근데 내 친구가 "아 그 피시방 가자" 라고 말했다.

내가 "거기가 어딘데?" 라고 하니까, "니 얼굴 피시방 ***" 하면서

왜 아까 그 피시방 자리 꽉 찼냐고 뭐라한다;

사실은 원래 피시방 9시에 갈려고 했는데 잠을 1시까지 자서 친구가 화내면서 지금 늦었다고 말했을때,

내가 "아니 괜찮아 지금 가도 꽉 차지 않았을 걸?"이라고 말하고

갔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시 피시방을 찾을려 한다.

찾는데 여기에서 1km 거리인 피시방이 생각난다. 거기 갈까 라고 말하면 이번에는 때릴거 같아서

말하겠다; 말하고 싶어도 못 말하니까 짜증만 난다.

이거랑 똑같은 일이 있으신 분 아니면, 재밌으신 분 추천좀요

그 다음 편 짜증난 얘기 3 올립니다.

 

추천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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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9
  • 노잼이지만 작성자의 엄마가없,으니 추천눌러줌 Lv. 1재생나비 2015.02.01
  • 결국은 추천구걸하는거아니야 ㅅㅂ Lv. 1달묘의전설 2015.02.01
  • 한줄 요약 : 병.신새.끼 Lv. 1wls122314 2015.02.01
  • 뭔 피시방 거리가 1km야 Lv. 1OneNightForLoli 2015.02.01
  • 노잼이지만 찌질이같은 자게에 올린 당신이 보이므로 신고를 눌러줌 Lv. 1I희귀그라운드L0 2015.02.01
  • 노좀이지만. 스샷이 마음에 드니 추천눌러줌 Lv. 1TerransStar 2015.02.01
  • 노잼이지만 닉네임 맘에들어서 추천눌러줌 Lv. 1LeftClick 2015.02.01
  • 노잼이지만 작성자의 깊은 빡침이 보이므로 추천눌러줌 Lv. 1베노미야 2015.02.01
  • 노잼이지만 성의가 있으니 추천눌러줌 Lv. 1모바일에서 등록SpecialE노온 2015.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