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시작한 첫 총게임
좀비1을 열심히하며 긴장감에 재미를 느끼고
뒤돌아보며 걷는것도 서툰 그때에
플레이한 기억이 고스란이 남아있구나..
보급총기 cv47뜨면 ㅊㅋㅊㅋ를 날려주던 그때가
나타들면 부자에 고수취급받던 그때가
혜비좀비 숙주피가 3만이라는 유언비어가 퍼지던 그때가
기억에 선명하구나ㅎ
소장에 파랭이 100만포인트 달성이 목표였던게
벌써 2년전이 되가는것인가..
그렇게 발악했던게
정말 2년전인가..
스컬9에 그렇게 목숨걸고 받고싶었던게
1년이 훌쩍 넘었던가ㅠㅠ
*본계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