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특급1화여름마다 찾아오는 공포특급입니다.이것은 실화사건입니다. 홀린것일수도 있으니 완전히 믿지는 마십시오. 글을무섭게보는방법:불을끄고 문을닫고 창문만 열어놓고본다 주의:심장약한분이나 약한분들은 그렇게하시지 마시거나 **마세요.
시작:예전에 어떤아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아이는 세벽1~2시까지 친구 집에서 공부를하고갔어요.그런데집에가는길은 어떤 공원을 지나가는길인데 공원으로 지나갔습니다. 그것도 세벽1시~2시에요. 그런데 가고있는데 그네에 어떤 여자아이가 그네를 타는겁니다 고개를 푹수그리고요 그리고 그소년은 집에왔죠 그소년의집은 어떤상가인데요 그상가로들어서서 중간에 창문이있었는데요 그창문으로 아까그공원의 그네를보니 여자아이가 없어지고 그네만 흔들흔들거리는 겁니다. 다시 집에와서 방창문으로 공원을보고 다시 고개를돌려서 방을보려다가 어떤상가에 창문 쪽을봣더니 형광등이 빨간색이고 어떤여자 아이가 있는겁니다 순간 눈이마주첫는데요 그소년은 그러고나서 잠에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친구한테 그이야기를 해주자 친구가 멈처서더니 얼굴이 하얗게 질려서 하는말이 야.....있잖아
사실 그상가에는 4년전부터 문이 잠겨있었어 우리아빠가그러시는데 거긴 6년전쯤 불이나서 사람들이 다죽고 이젠 그냥 문만잠겨있는거레 라고요 그소년은 기절하고 쓰러졋습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놀라운일도있고 미스터리한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저는 이번주 토요일 오후 10시에 2탄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즐겁고 알찬하루되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