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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유저클라스
2014.08.15 22:04 조회 :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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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사건의 전개는..대략10분전.

 

 

 

 

오해하실까 미리 말해둠.

 

 

전 "지붕전"이 아니라 "칼전 좀비방"을 들어갓엇음.

 

 

]

 

보세요.방제목부터가 지붕전이아닌 "막전"이잖아요.

 

 

여튼,딱히 비매너할생각도없엇고 "무질서가 허용된 공방"이라 간주하여

 

평범하게플레이함.

 

 

그러던 도중.

 

 

 

사람들왈:지붕전이니 숨플하지말라.일어서지마라.

 

 

 

"pigskin"님이 날 비매너유저로 지적함.

 

 

그나마 대화가 통할거라 생각햇는데..

 

 

 

 

 

돼지피부님 논리대로라면 과자상품명 안보고 대책없이 구입하는거랑.

 

가게간판안보고 무작정 들이닥1치는거랑 뭐가다름?.

 

 

일방적인 오류를 난무하면서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끝까지 우기셧음.

 

이때쯤 나는 대략정신이 혼미해짐과 동시에 돼지스킨의 미래는없다고 생각햇음.

 

 

 

 

 

제가 죄진거잇답니까?

 

제 행동이 끝까지 정당하다고 생각하여

 

 

평소대로 플레이햇음.

 

 

체팅창을 보면알겟지만 말같잖지도않은 욕두문자를 남용하심.

 

 

 

 

 

 

"난 너네 어머니근황이 더궁금해"

 

 

 

 

ㅋㅋ결국 강티당함.

 

원수찍어서 미련은없다만.

 

정당하게 게임하다가 쫓겨나서 모든보상이 무산되버림.(포인트만 잇음되..)

 

모든 fps게임이 (필자는 카온을 rpg게임이라 칭함)

 

저연령층 유입이많지만서도..

 

지들 감정***대로 강티권을 선사하시니...

 

먼 옛날 로마황제도 이정도의 권력을 가지고잇엇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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