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는 프로즌래쓰다.
위의 사진들을 보면 알것이다.
전에부터 비슷하다고 다들생각했지만 진짜였네
증거1 생김새가 둘다 원숭이종족 같다
증거2 비스트 시체가 있는실험대 반대쪽에서 프로즌래쓰가 실험대에서 등장한다.
증거3 비스트모드에서 나오는 광석이 폐광(?)같은 곳에서 무수하게 많은 수로 발견되었다.
(비스트모드에서는 인간이 광석3개를모으면 비스트로 변신가능 [결론으론 접촉에 인해 변한다는것])
그렇다면 렉스는 사람을 납치해
엔비나이트, 자비스트로 만들거나 좀비로 변형 하거나 비스트로 만들어서 프로즌래쓰로 만들어버린다
진화 인간 >비스트 >프로즌래쓰
변형 인간 > ??? >엔비 나이트,자비스트
실험 인간 > 좀비 > Z바이러스 > ???
빨간 줄을 친부분은 나중에 설명
증거4 환경이 비슷하다.
보면 두개의 맵이 흑한의 추위가 되어가는 것이다.
증거5 이것은 별관계가 없다.
좀비탈출에서 히치하이킹. 이것은 좀비시나리오의 스토리와 연관이 있어서
(뜻밖의 조우)
배경이 같은것이다.
게다가 동시에 업데이트 되었다.
(플건,스8 나올시절)
이로써 첫번째 떡밥은 파해쳤다.
엔비 나이트, 자비스트??
아래는 내가전에 추리한것이다.
이것과 별로 연관없지만.
복제인간.
충분히 증거가있다고 본다 난
그리고
인간 > 좀비 >Z바이러스>???
이것은
일단
좀비.
그러하다.
좀시 시즌 1에서 수도없이나오고
좀비쉘터, 좀비 1,2,3이
이것이라고 보면된다.
단순한 감염체
두번째
Z 바이러스
변질된 감염체
아마 2012년에 업데이트됬나?
보스맵을 유심히보면 실험대안에는 Z바이러스 관련좀비들이 있다.
배놈가드,스팅핑거
단순한 감염체를 연구하다가 더욱더 깊숙히 연구에 몰두하게된다.
그중 실패작 같은것이
비스트이다.
렉스는 실패작도 진화시켜 프로즌래쓰로 하였고
엔비자매도 만들어냈다.
자이제 미루어볼때
렉스의 촉수물변화
이것은 거의 앙그라와 흡사한 패턴이다.
독.
세비징글러트니도 앙그라와 생김새가 비슷하지않은가?
렉스는 현재 Z바이러스 기준점으로 정착한것이다.
세비징글러트니는 앙그라를 변형시켜 더 업그레이드 시킨걸지도모른다.
하지만 실패작.
그외에 오베론, 포보스, 레버넌트, 디오네 들을보면 그들은 다른 진도로 뻗어나가는 것이란걸알수있다.
노말타입.
프로토,시즈타입이란게 아니라
포보스.
이는 노말타입으로 별 특별한게없고
육체능력이 뛰어나 살인병기로 쓰일생각이였다.
특수타입.
노말타입을 업그레이드 시킨버전
이것은 오베론이라고 한다.
진화타입
디오네
현재 렉스가 연구하고 있는 완성물질이라고 보면된다.
노말,특수,진화 중
진화타입을 꼽아서 연구한다는 것이다.
레버넌트?
이것은 숙주가 변이를 일으켜 변한 괴물이다.
렉스가 만든건지 또다른 누군가의 작품인지 자연현상인지 아직은 모른다.
아래에 연관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렉스의 연구는 더 밝혀지지 않았다...
어느 숨겨진곳에서 또다른 연구일수도있다..
게다가 데이비드, 에리카를 찾는게 주된 내용이지만
아직 발견하지않았다.
그리고 ???
좀비 4 다크니스의 좀비들. 더욱 기이하게 생겼으며 노말타입이 진화타입,특수타입 을 융합한거라 보면된다.
밤이되면 호르몬이 변질되는지 더욱활발해진다.
하지만 좀4는 후속작이 아니라고했지만
후속작일 가능성이높다.
또
렉스 박사가
Z감염체의 무언가를 먹고 괴물로변할때
누군가와 닮지않았는가?
스핀다이버와 생김새가 흡사하다.
결론은 다크니스라는 또다른 진화생물을 연구중이라는 가능성이 크다.
아직 좀비시나리오가 끝나지않았다.
렉스가 먹은 물약은
세비징글러트니(앙그라 변질)
앙그라(디오네변질)
융합타입(다크니스)
를혼합
게다가
렉스가 절정에 몰릴때
끝났나.. 라고한다
이 말 하나가 증거가되기엔 어렵다.
렉스가 힘이다해 운명 한건지
아니면
극적으로 살아돌아올지는 누구도 모른다.
그리고
휴먼시나리오.
휴먼시나리오가 시즌1만 나오고 끝났다고 생각하지않는다.
시즌이란 표기가 없었지만
시즌 2가 나옴과 동시에 시즌1이라는 표기가 생길것이라고 예상한다.
휴먼시나리오 몹들이 시즌 2에서 무엇을??
나는 아군으로 지원되거나
자신VS좀비VS뱅가드로 나뉠수도 있다.
또
다들 알듯이
뱅가드컴퍼니 군력이 휴먼시나리오배경 속에 포보스샘플을 탈환하려 투입된것이다.
하지만
시즌 3
뱅가드 컴퍼니가 몰락 당하였다.
감염.
시즌 3에서 이상하다고 느낀것이 한두가지가 아닐것이다.
기계가 감염된다는것.
자 이것을 보자.
노먼은 패닉룸 방어시스템과 융합되어
로스트가디언이라는 괴물이 되었다.
폴른타이탄은 휴먼 시나리오에 나오는
미니건든 타이탄이 기계와 융합된 것이다.
폴른타이탄의 몸속에도 미니건이 있고
복장도 똑같다.
타이탄이 많기에 동료도 끊임없이 불러올수있던것이다. (누구나 아는 떡밥)
러스티스콜피온, 메드 메카닉... 이들은 또다른 누군가가 흡수당한것이다.
흡수당한 것은 빅토르!?
빅토르의 생사는 휴먼시나리오를 끝으로 불분명 하다.
광기의종말의 렉스가 그를 실험해 약을만들었는지
스콜피온,메카닉 으로 변한걸수도 있다.
게다가
얼마나 흔햇으면
환영이라는 맵에서 제작자가 스포를 할까요 (3라운드)
아니면 렉스가 데이비드, 에리카에게 손을 썼을 수도있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것
광기의 종말 폐광에서 패닉룸에서나온 보스 옆에 있던 촉수오징어들이 등장하였다.
노먼은 살아있다.
이것도 추측할수 있다.
렉스같은 박사가 한두명이 아닐수도 있지만 그의 조수라던가
패닉룸의 오염된 물속에서 죽어가던 로스트가디언을 렉스가 무슨수를 써 폐광에다가 설치했을 가능성이 높다.
노말,특수,진화 그리고
감염..
뱅가드 컴퍼니의 몰락 사건은 렉스가 아닐지도 모른다.
렉스가 만들어넨 보스 중 감염을 주된 상식으로 만든 괴물들이 없었기때문이다.
아까도 언급했지만
렉스같은 세력이 한두가지가 아닌것이다.
렉스가 죽었다고해도 끝나려면 멀은거 같다.
게다가 렉스가 처음 연구소에서 연구한 실험체중 하나가 제니퍼이다.
근데 엔비 자매 중 내가 추리한것중 제니퍼 단복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