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말하자면 저희 부모님은 이혼하셧습니다.
전엄마하구 살구있죠...
근데 전 어버이날이 될때마다 슬픈게하나있습니다.
1개의 카네이션이남기때문이죠..
아빠는 지금 해외에 나가계십니다.
한번씩 매일로 저에게 응원글을남기시기도합니다.
1년에 한번씩오시긴하지만..
그때마다 저를 사랑해주신답니다.
이 글이 어디서 퍼왓냐고하는사람들있지만.
이건 저의 인생입니다.
퍼올수가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