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lance="0" volume="0" loop="infinite" src="http://cyimg42.cyworld.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420019%2F2014%2F4%2F9%2F41%2F%B8%C5%C0%E5%5F%B4%AB%B9%B0%BB%F6%C7%CF%B4%C3%5F3%5F203131%2Emp2 ">
몇일전 이야기
스임을 하기 위해 방을 찾던 나는
최고의 양민방을 찾음
계급이 중령이상인 사람도 없었고
파란색 이상의 훈장을 가지신분도 없었죠
저는 물만난 물고기 마냥 확첸(밟첸)을 했죠
점수가 미.쳐 날뛰고 있을때
나 역시 이런점수를 내본적이 없어 조낸 흥분했었죠
얼마뒤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올ㅋ?
민주적인 자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