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카운터스트라이크를 한지..3달이 지났네요...
결국..정말로 올께 왔습니다..하아..
이제 곧 군대 갈 시간이 얼마 없네요....정말 짧게나마...
하지만 전 군대가기전..카운터스트라이크를..즐겨해서..정말로 즐거웠습니다..
여러분 비록..원수를 못 찍고 가지만..
군생활이 끝나구...카운터스트라이크를 기억하고 있다면...다시 시작하겠습니다...
하아...정말 가기 싫었는데..
하지만 남자라면 가야할곳....
그럼 전 먼저 남자로써...군대 먼저 가보겠습니다..
다들..천천히 즐기다가..오세요....
사랑합니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유저 여러분..
몇년뒤 다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