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성을 세운지 50여 년이 지난 날입니다.
오늘같은 날에 여러분을 제 성에 초대하고 싶군요, 제 성은 한센토르 블랑
에 위치하여있는 제국을 대표하는 성입니다. 여러분이 제 성을 판단하여
한번 놀러와 주십시오.
크루즈 더스티즈 성 소개
성의 외관입니다. 벽화가 건물을 살려주죠.
저희 성은 작은 집들 하나하나가 이어져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저희 성의 정문입니다. 원래는 앞에 철로된 문이 하나 더 있었는데, 1975년 전쟁에 의해 떨어져 나가버렸습니다.
성 전체에는 곳곳에 벽화가있어 사람들의 관심을 끕니다.
여긴 왕족들의 방이 위치한 두번째 층으로 가는 길입니다. 여기도 원래는 아까보신 문과 비슷한 문이 있었는데
전쟁으로 인해 떨어져 나갔습니다.
두번째 층으로 가는 길은 경비도 소홀하지 않았습니다.
보이시는 문으로 가면 와인 저장고가 나옵니다.
이곳이 바로 45년 숙성된 와인 저장고입니다. 뒤로 와인 저장고가 더 있습니다.
이곳에도 역시 문이 있었지만 관광차원에서 떼어 버렸습니다.
위 사진은 왕실 요리에 들어갈 고기를 정형하는 모습입니다.
황제를 지키는 호휘군들 입니다.
황제전용 식당입니다. 여러 그림들이 걸려있는 것을 볼 수 있죠.
참고로 전쟁당시 상황입니다...
내, 저희 크루즈 성에는 값비싼 유물들과, 아름다운 외관도 빛을 발하지만, 무었보다
여러분들의 관심이 저희 성을 살리는 길입니다. 현제 좀비 페스티벌도 하고 있으니 여러분들이 많이
찾아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1.11.06
2008.10.06
2008.09.16
200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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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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