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보충하기위해
'이글을 키버님에게 퍼온글을 알립니다.'
일단
=BGM=
Zombie 4 darkness (이게 맞나?ㅋㅋ) (good night)
드디어 올 것이 왔다!
(위 사진은 이번 좀비4 다크니스 좀비중 '나이트 스토커' 삽화.
오른손을 보면 상체만 있는 사람을 손에 들고선 즐겁게 웃고 잇다. ㅋㅋㅋ)
(참고로 괄호 한 부분은 키버님의 말을 보충한겁니다.
다른의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새롭게 추가되는 맵. 복잡한 지형물과 은신처가 있어서 인간과 좀비 모두 맵을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맵을 설명해보자면, 인간에게 유리한 맵 + 좀비에게 유리한 맵 혼합복합식.
(이맵은 이번에 나올 신맵 어반 어썰트 아니면 deadcity. 아직은 미지수이나
deadcity 같다는 예측이 든다.)
▲ 렉스박사의 [좀비]와는 차별화된 시스템을 알리는 글. [좀비]시리즈의 스토리는 계승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그 대가로 좀비 모드의 즐거움의 핵이 되는 다양성과 좀비의 공격성을 증폭시켰다.
▲ 기존 좀비모드에서는 볼 수 없었던 긴장감이 부활했다.
이제부터는 좀비가 [술래]가 되어, 인간을 [사냥]하는 게임이 됨.
좀비 오리지널 시절의 좀비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감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노력한 모습.
▲ 좀비와 인간 진영 모두에게 유리한 밸런스 맞춤형 맵을 디자인.
좀비의 스킬을 크게 강화하고 개편하여 인간을 제압하기 쉽게 설계.
(결국 좀비와 인간 진영 벨런스를 위해 노력함.
그러나 좀비에게 조금 유리한 것 같아 보이지만
인간들의 총들이 만만치 않다는걸 안것같다.)
▲ 개편된 다양한 좀비의 스킬.
이제는 특정 좀비의 스킬을 강화해서 잡기 수월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1. 노멀좀비는 벽을 타고 올라가기 때문에, 인간은 아래에서 올라오는 좀비를 막느라 정신 없을 것이다.
2. 헤비좀비는 말 그대로 명당붕괴. 짧은 거리를 도약하여 주변을 스턴상태로 만듬.
3. 라이트좀비는 도약스킬과 좀비폭탄을 사용해서 예전처럼 손쉽게 인간을 감염.
4. 나이트 스토커는 아직 파악불가. 하지만 연속도약 = 비스트와 비슷한 느낌일듯.
(나이트 스토커 보충설명: 공중점프.한번 점프뛰고 나서 공중에서 점프가 가능해 집니다!)
이제는 명당이라고 해서, 안심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 좀비의 도약을 항상 긴장해야만 한다.
▲ 아이템 기능을 합병하여 포인트와 캐쉬의 부담을 완화시켰다.
중요하니까 한번 더 언급. 노후된 시스템을 완전히 개편하여 기존의 모드와 차별을 두었다.
(2월달에 있을 좀비 시나리오 모드 리부트도 염려에 둔 모양이다.)
▲ 보급아이템과 시스템의 개편.
좀비4종을 기본 지급하여 구입하지 않아도 문제 없음.
이제 이 아이템들을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
인간은 새로 [아이템]들이 기본 지급되어서 유리해짐.
[좀비]는 4종과 아이템들이 무료로 지급되어서 다양하게 플레이 가능.
또한 데미지 측정을 자동 시스템에 추가하여 더더욱 편리해졌다.
여러모로 포인트 소모를 아낄 수가 있을 듯.
▲ 인간만 두려워 할 수는 없는 법.
밸런스를 맞추어 낮/밤을 설정하여 몰입도를 높였다.
낮에는 인간들이 보급품을 회수하거나, 안전지대를 정비하여 한숨돌릴 수 있다.
(낮과 밤이 있다는건 시간차이가 존재하는 말이라는걸 알수 있습니다!)
결론 : 초심으로 돌아갔다.
-이 글은 키버님이 작성해준 글입니다.-
-괄호 부분은 저가 부분적으로 수정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