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문제가 생기더라도 이것을 성공의 밑거름 또는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면, 단백질이 부신피질 호르몬과 β-엔돌핀으로 분비 된다.
부신피질호르몬은 육체적 스트레스를 완화 시키는 역할을 담당하고, β-엔돌핀응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작용을 한다. 그러나 똑 같은 조건이라도 이를 부정적 사고로 본다면, 전혀 다른 정반대의 형상인 노르아드레날인과 아드레날인 이란 물질이 나타난다. 이것은 매우 강한 독성 물질로써 유해산소를 발생 시킨다.
※ 술이 반병 남았을 때 - 아직 반병이나 남았네 와 반병밖에 없네! 라고 전혀 다른 생각을 할 때, 전자일 때는 에돌핀이, 후자일 때는 아드레날인 분비된다.
문제발생 |
긍정적 반응(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 |
단백질이 부신피질 호르몬으로 분해 - 육체적 스트레스 완화 |
β-엔돌핀으로 분해 - 정신적 스트레스 완화 | ||
문제발생 |
부정적 반응 |
노르아드레날인과 아드레날린 분비 - 독성 물질로써 활성 산소 발생 |
호르몬 - 뇌의 모든 정보를 전달하는 업무를 담당 할 수 있는 것은 각 부분에서 필요한 호르몬이 적절히
분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생각과 행동 그리고 느낌까지도 호르몬 없이는 불가능 하다. 현재의 호르몬이
백수십종으로 알려져 있으나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도 상당히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