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만든 첫 작인데 잘 안됀듯... 채팅은 신경 쓰지 마시고 그냥 보세요~
지인영:내 이름은 지인영이다. 9살 때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이 집에서 산 지도 벌써 11년 째다. 나에게 있는 것이라고는 입고 있는 옷,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집, 그리고 사냥꾼인 아빠의 유품인 이 칼뿐이다. 오랜만에 집 밖에 나오니까 기분이 좋구나.
지인영:어? 저건 누구지? 저기요~
????:캬아아아아아~!!!
지인영:아~아악!! 왜 이러시는 거에요? 살려주세요!!
????:이..인간을..잡아라... 캬악!!
지인영:악!!
지인영:계속 따라오잖아!! 악!!
지인영:살려주세요!!
지인영:악~ 조금만 더 가면 막다른 길인데!! 어떡해!!제발 살려주세요!!
과연 위험에 빠진 인영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 인가!! 2화를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