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여름이후로는 첨으로 올리는 저의 손목이 저주스런 또 하나의 팬아트네요~
다시 바라보니까 많은 일도 있었지만 여전히 많은 분들이 활동하는 모습이 정말 좋아요~
저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이 혼자 보내는 크리스마스였겠지만 내년엔 꼭 옆구리 따듯하게 지낼 수 있기를 기원할께요~^^
그럼 나중에 또 올릴께요~
메리 크리스마스~ > 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