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추천으로 약 4년전에 카스를 시작했죠...
제나이는 초등학교 6학년 겨울이였습니다
처음에 MG3으로 좀비를 시작했습니다
긴장되고 중독성도 있고 꽤 재미있어서 좋았어요
며칠 후 FUN (히든)이 나왔고 스컬을 재판매하던날
그떈 썬더볼트 같은 사기총이 없었고 랜스총으로 좀비시나리오를 깨던 시절이 있었는데...
처음 시작할떄 재미는 완전 꿀잼이였엇음 근데 요즘들어 재미가 없어졌음 왜이럴까여..;; 전 좀비를 즐겨하는데요
현질이 날이갈수록 심해지고 저는 돈이 없고 좋은총이 없어서 재미도 없었습니다
총좋은거 가진분 보면 맨날 부럽습니다
최근에 할거없어서 심심할떄 카스를 접속하긴 합니다
옛날의 서버는 다 어디로 갔나요
옛날에는 서버 5채널~10채널 거의 꽉채우던것 같은데
하는 사람이 줄어들었나봅니다 사람들은 카스2보다 평균접속자수가 많다고 하지만..
지금 들어가보면 좀비하는 사람 거의없고 오리지널이나 좀비쉘터,시나리오를 많이하져
2013.12.21
2013.12.21
2013.12.21
2013.12.21
201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