댁들은 뻔히아는사실과 결코 이루어질수없는 일들을 가지고 막 날까댕기는데
내가 정말 사람100명이랑 싸워서이길수잇을까?
내가 정말 구운모래로 수련햇을까?
내가 정말 발목의힘만으로 뛰어오를수잇을까?
니들은 존1나 뻔한사실을 갖고도 일일이따지려드는 그자체가 이미글러먹엇어
댁들은 날욕할자격도없고 또 댁들도 정상은아니야
부끄러운줄알아야지.
내가물론 병1신짓을 한건 사실이맞는데
이게시판은 흙이야.나는씨앗이고
그리고니들은 거름이야
니들이 나를 살아숨쉬게하는 삶의 동력이자 비타민이야.
니들이 생각하기 나름이겟지만
난 나름틀린말은 하지않앗다고본다 중고딩들아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