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목에서보듯이 저는 카온을 떠나요.
그동안 많은 사람이랑 싸우고 같이하고 놀고 즐기고
하지만 그런사람들이 하나둘씩 떠나는거 같더군요.
예전에 포인트 총으로 좀비들한테서 뻐기는 모습들이 생각나네요.
모두 즐거운 카스 하세요~
예전의 카스가 돌아오길 기약하며..
Good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