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능을 모르는
풋내기 닝겐입니다.
그리고 형,누님들의
고통을 모르는
닝겐입니다.
하지만 이거 하나는 압니다.
저희도 언젠간 선배님들의
발자취를 따라잡는다는것을..
그러한 선배님들께 고합니다
부디 수능 대박 나세요!!!!
2013.11.17
2013.11.13
2013.11.13
2013.11.13
2013.11.11
2013.11.11
2013.11.11
2013.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