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im극장시대!!
im강국님 저이렇게 유명해졌습니다. 당신을따라잡기 아직은멀었지만 반드시제가 당신의뒤를이어가겟습니다.
보고싶습니다.강국님 그리고항상존경합니다. 이말은진심으로하는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