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이 이야기꾼 이라는 이벤트 까지 여는걸 보면.. 운영진도 알바생도 카스 이게의 만화를 유심히 본다는 거겠지요..?
어제보니까 상당히 좋은 작품들이 많이나왔던데 모두들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어요^^ 꼭 상품 타가시길 바랄게요~!
잡담은 이쯤에서 하고! 상쾌하고 고전적인(?) 브금하나 듣고 가실게요~!
P.S : 이제 새벽반이 끝났으니.. 슬슬 비매유저(길막+술딸러)들이 께어날 시간이군 ㅠ...
BGM Pure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