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같아선.. 이분들에게서 지름신의 고리를 딱 떼어내드리고 싶지만.. 그것도 들어줄리가 없는거 같아서..
개독기의 유혹에서 벗어나기가 쉽지가 않죠? 저로썬 상당히 안타까운 풍경입니다..
앞으로 100개씩 더 지른다고 하셨던가요? 이분을 비롯 모든분이 후회없이 지르시고 진심으로 님들이 원하시는거 뽑히길 바라겠습니다.
-어릴때 사고를 쳐봐야지 또 언제 사고를 치겠어? 어른되면 치고싶어도 못치는게 사고야!-
-사람이 철이 일찍들면 그건 사람아니고 신이겠지! 어렸을적에 사람들이 왜 철부지 철부지 이러는줄 알아? 어릴적에 철들지 못한데도 가능한 일찍 철들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그렇게 말하는거야!-
P.S : 개독기의 유혹을 견뎌내고 싶은분들은 아래링크로 클릭
http://csonline.nexon.com/board/1174405128/659909/ - 달냥이가 바라본 카스이야기
BGM Hope(inst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