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단지 자작이니까 욕은하지말아주세용~(키보드가 병 신이므로 겜할떄뺴고키보드가잘안먹으니오타가좀잇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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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학교에서 캠프가잇는날이엇다
나는 몸이 아파서 방에서쉬고있었다.12시쯤선생님과애들은 제2장소로가야됀다고 혼자서 조심히잘잇으라고
울반쌤게서 나한테말씀하셨다.나는 숙직실을조금지나면나오는정보공유실이라는 일명컴퓨터실에가서
심심하니까,카스온라인을켰다.그리고창문을바라봤는데 작년캠프떄등산을하다 나랑부딪혀 낭떠러지에떨어진 죽은선배의모습이보였다.나는
깜짝놀라고 눈을비빈후다시보니까 사라졋다.나느 헛것을본걸로생각하고카온에접속하였따.
근데서버는1-1밖에없었고,그서버에들어가보니 방 하나가있었다.그방에들어가보니 방장이잇었다.
근데 그방장의 닉네임은 .... 이었다.나는 그냥 준비를하였다.그러자게임이시작돼었는데.
놀라운건 그맵의이름은 지금내가잇는곳 바로 산목야영장이엇다 그것도영어로돼어잇지도않앗고 한자로 돼어잇엇다
山木夜營張이렇게말이다.나는 조금무서웟지만 계속게임을 진행하였다. 게임이시작돼고 나의기본무기는 데저트이글
하나만 쥐어쥐고있었다.나는계속 겜을진행하였다.미션목표는 정보공유실로 가라....
였다.나는 망설이지말고걍 쭈욱 걸어갔다. 정보공유실에도착하니 컴퓨터는없고 쇼파들이랑 바닥에는 피,시체들이가득했다.
그리고 순간나는 덜컥 겁에질렸다. 나와똑같이생긴유저가있었다.더놀라운건그에 닉네임은 .... 이었다.
방장이었던것이다. 그 유저는 한손에는 칼을들고있었으며 나를보자마자 무서운속도로달려들었다.난 데저트이글로 머리를노렷다.
하지만그유저는 죽지않고 계속나에게달려들었다.그리고칼로찌르고 사라졌다.나는죽었다....
그리고 .... 승리!!!! 라는문구가뜨고 게임은끝났다. 그리고 원래 게임끝나고나오는 화면은나오지않고 그선배의 시체얼굴이화면에뜨면서 너 를 꼭 죽 이 겠 어 라고빨간색글씨가떳다. 그선배의얼굴은진짜시체를갔다논것같이 생생하였다.
나는 좌절하였다. 그떄 좀만 주의했어도 이런일으없엇을거라고.....2013 6.23 김영수
2013 6.24
선생님:얘들아 김영수못찾았니?
애들:네...!어딧느지모르겟어요!!
2013 6.24 pm:12:00
선생님:너는아프니까가만히있어우린 김영수 찾으러가테니까
함고준:네...
함고준:아 나 몸도아픈데 카온이나할까?
2013 6.25
함고준학생도사라졋다.....
위이야기와이사지는무관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