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라디오를 올리던 중에 갑자기 뜬금없는 키버님의 글을보고 다시한번 그일에 대해서 생각이 납니다..
http://csonline.nexon.com/board/1174405128/659917/ - 일전에 이게를 한번 발칵 뒤집어 놨었던 Vanish전설 님의글
이번에도 키버님께서 올리셨습니다. 저는 사실이라 믿겠습니다. 일전에 전설님의 글도 그대로 믿었습니다.
http://csonline.nexon.com/board/1174405128/659960/ - Vanish전설 님에게 남긴 저의 글
그러나 전설님의 말대로 근위축증 그런걸로 죽을일이 없었으며, 아직도 랭킹이 올라간다고 하시더군요 즉, 다시말해 저는 속은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바보천지라서 그대로 믿은것이 아닙니다. Vanish전설님 말고도 그런 허위글은 많이 있었고 그리고 저는 단지 그분의 삶이 어떠했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막연하게 제멋대로 해석하고 추측만 가지고 이것은 거짓,진실이라는 판단하는 글을 썼다가 괜시리 싸움에 휘말리기 싫었을 뿐입니다.
남의 인생도 모르는 입장에서 자신의 경험으로만 판단하고 재해석하는것은 선입견입니다. 절대 좋지못한 발상이지요. 그리고 설사 그것이 거짓이라 한들 당신에게 손해가는것이 있습니까? 한번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제가 일전에도 말을 했듯이 이런 중요한 사람의 목숨을 가지고 글을쓰는데도 불구하고 거짓으로 꾸며서 장난삼아 쓰는분은 그야말로 흔히말하는 인간쓰레기 '관심종자'입니다.
관심종자에겐 그냥 관심을 주지않으면 지풀에 지쳐서 다른 행동을 합니다. 관심을 갖지 않으면 됩니다. 그런데도 관심을 갖고
"니뻥치지마 **야"
"그럴일 절대없다 이** 뭐냐 ㅋㅋ"
이러고 싶으십니까? 이렇게 악플을 막 달고싶어 손이 근질근질 하신분은 반성하셔야합니다. 그것은 병입니다.
-사도마조히즘 : 인터넷 네트워크가 잘 구축된 현대 정신질환중에 하나입니다. 익명성을 전제하에 자신의 일이거나 자신의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먼저 나서길 좋아하며, 악플을 달고 그것에 쾌락을 느끼는 아주 질나쁜 정신질환중에 하나.-
당신은 사도마조히즘 입니까? 아니지요? 그렇다면 남의 인생을 멋대로 해석하는 괴짜분석가가 되기보단 다 알면서도 속는 바보가 되는것은 어떠십니까? 바보가 된다고 손해를 주는것은 없으니까 말입니다.
이쯤에서 잡담을 그만하고 Kiver님께 글을 올리겠습니다.
Kiver님 글 잘읽었습니다. 다른분들과 달리 상당한 필력의 소유자이고 책도 많이 읽으셨으며, 생각이 남다른 분이라 항상 생각해 왔었습니다. 그래서 방금 님께서 올리신글은 저에겐 상당히 충격입니다.
K..i..v..e..r 솔직히 저는 키버님 닉네임의 어원이 어디에 있었는지 상당히 궁금했었습니다. kiver.. 그냥 일반닉이라고 하기엔 뭔가의 약자의 조합이 아닌가 상상했었는데 그게 맞았었네요..
그리고 그닉네임에 5명의 목숨이 있다니 정말 놀랍고, 슬펐답니다.. 5명의 목숨이 이어졌다면 당신은 정말 카스를 좋아하시네요.. 각각의 카스유저들이 있겠습니다만.. 키버님처럼 그런 스토리를 달고 계신분도 드물겠죠..
저는 차라리 키버님께서 지어내셨다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사실이면 정말 그것은 비극중에서도 비극이 될테니까요 차라리 사실이 아니라고 믿고싶습니다.
r.. 마지막 키버님 돌아가신 4분의 넋을 님을 대신하여 기리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지막 키버님 자꾸 멀리 떠나신다고 하시는데.. 그것이 진짜 님이 바라는것입니까? 저는 아닐거라 생각이 되네요..
마지막 키버님! 포기하지마세요 님이 생명줄 꽉붙들고 있어야죠 돌아가신 4분도 바라는것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마지막 키버님마져 허망하게 돌아가시면 님들의 슬픈사연 누가 다시 올려주겠습니까? 넥슨이 알아줄까요?
키버님 카스를 정말 사랑하시는 분이시네요 키버님 힘드시겠지만 부디 정신줄 꽉잡고 남은 4분을 대신하여 그아이디 오래토록 쓰시기 바라겠습니다.
-정신일도 하사불성-
하면 됩니다. 안되는것 없습니다. 부디 힘내주세요. 마지막 키버님 좋은 경과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P.S : 키버님 카스를 사랑하시는건 알겠습니다, 허나 자신을 진정으로 생각해주고 아껴주는분은 모르는 온라인사람들 보다야 잘 알고있는 오프라인 사람들입니다. 그분들께 잘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kiver님의 소중한 사연 잊지 않겠습니다.
BGM Like a wind
201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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