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한분이 캐시총에대해 돈에대해 글을올릴것 본 우리.
느낀건없습니까? 아.. 지른돈으로 부모님 맛잇는거나 옷사주거나 선물사다주거나.
전방금 느꼇습니다 리그경기님이쓴글을보고 ..
자신이번돈으로 캐쉬지른사람은잇겟지만 부모님이준돈으로 지른사람은알겟죠..
저또한 마찬가지... 부모님은 만원이든이만원이든
자식에게 용돈을주고 일찍 일어나 씻고 밥먹고 일하러가시죠 먼거리에잇는데도 한푼이라도 아낄려고 걸어가시는,,,
마치 저의6학년떄부모님 모습일까요? 전사춘기가 오고나서부터 사랑해! 미안해.. 엄마왓어? 아빠왓어? 엄마!아빠! 같이 나가서 놀자!! 라는말을 안햇습니다 전 어렷을떄 이런말 입에 달고다녓죠..
여러분...
한번이라도말합시다..
아빠.엄마 사랑해 그리고 미안해..
저또한 반성하고 ..효자가돼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