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시티. 나는 일명 버려진 도시에서 홀로 외롭게 싸우고 있었다. 탄약은 모두 떨어지고, 온몸은 상처 투성이가 되어 빈
사하기 일보직전이다.
막다른 길이다. 절망으로 무릎을 꿇어버릴 찰나에 나는 희망을 걸어보기로 했다.
'저들도 한 때는 사람이었겠지. 아직 연민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지 않을까'
제발 살려주세요.. 저도 어머니 아버지가 계신 평범한 사람입니다.. 제발.. 목숨만 살려주세요..
목숨만 살려주세요.. please.. i wanna go korea..
본부에 말해서 절대 당신들을 죽이지 않게 할게요.. 살려주세요..
크르르르... 크아..
...!?
으아아....
온몸이 아프다.. 그들이 나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게 생생하게 느껴진다..
..
2013.08.29
2013.08.28
2013.08.28
2013.08.28
2013.08.28
2013.08.28
2013.08.28
2013.08.28
2013.08.28
201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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