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써 카스온라인과 이별하네요
여러분처럼 저도 암호상자도 질러봣고 캐쉬에 목숨도 걸어봤고
경험치올린답시고 오토도 해보고
핵사이트를 구하면서 사기도 당해보고
아이디 해킹과 바꾸면서 해킹을 또당해봤습니다.
하지만 카스온라인이 저에게 준것은 많죠
추억 기쁨 슬픔 화남
등등이였지만
제가가장 좋아했던 형 크브형
정말 좋아했습니다.
위로해주고 내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실제로 만나서 그거한병 사주던 그형
절대로 잊지못하겠죠
하지만 난 오늘부록 접을수밖에없습니다.
여러분 하나둘씩 카스온라인을 떠나가네요
여러분 잘지내시고
행복하세요
전 물러갑니다,.
물러가기전 Q&A를 준비했습니다.
클랜에 대하여
Q:스팀은 무슨클인가요
A:좀시클요 ㅎ
이랬습니다.
여러분 잘지내세요
저는 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