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관이더군요.
처음에 회의 때 난데없는 도배에 드립에 짜증나서 1차로 나갔으나 다시 초대.
다시 초대된 후 기대해보는 마음으로 다시 봤으나 역시 막장이라 다시 아웃.
이번에 다시 초대될 때는 다른 그륩채팅방을 개설해서 몇몇 인원 정리하고 회의를 함.
그런데 그 회의 역시 처음엔 의견이 잘전달되는가 싶더니 막장.
결국은 이것도 친목질에 불가하더군요 하하.
애초에 정말 이해가 안가는게 스게인, 자게인 이런용어 왜써요?? 뭐 소속감 부여하려는건가?
아니면 " 나 이런사람이에요 " 라고 스펙넣으려는건가?
도대체 자게인, 스게인 이라고 하면 좋은점이 뭐죠????????
그리고 이번회의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어도 타오갓의 삼대장 드립 영화 후속편이 개봉될게 분명 뻔함.
회의 때 참가한 사람들끼리 스게 정리한답시고 권력놀이할게 분명히 생길거임.
게시판 관리권한도 가지지도 않았으면서 뭔 스게를 살린답시고 회의를 개최하는지 지금도 여전히
이해를 못하겠네요.
그리고 회의를 여는데 누구 허락을 받아야 하나요?
newfront부캐님의 대회의 관련 글 보면 '신이긔 님에게 허락받았습니다' 라고 되어있는데
그사람이 왕이라도 되는지? 하하하
막말로, 만약 이런 권력계층이 생긴다면
별에 빛나는 밤 연말파티 간담회 행사도 다녀오고 운영자님도 뵈었고, 신기술 태그도 내가 발견해낸거 많고
활동도 5년째 하고있는데 내가 여기 왕되볼까?
마지막 글 마무리는 우리의 주리아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