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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3일 (해피앤딩)편
2013.07.20 21:41 조회 :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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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1일

나는 카스를켯다.

게임을햇다.

좀히 어썰트 모드에 들어갓다.

나는 사람들이 쓰지도 않는

전설적인 총인 mp5를 들엇다.

mp5를들고 스팅핑거와 싸웟다.

촉수를맞앗다.

뒤에서 리퍼가 확살을키고 내가 좀비 된지 1초만에 죽엿다.

(해피앤딩?)

2013년 7월 12일

나는 카스를 켯다.

오늘도 나는 게임을 햇다.

오늘도 나는 좀히 어썰트 모드에 들어갓다.

오늘도 나는 사람들이 쓰지않는

mp5를들엇다.

어떤분이 볼케를 들고잇다.

나는 자연스럽게 mp5를 그쪽을 향해 던졋다.

(내가 잇는곳은 어썰트의 환기통)

그분은 착하게도 나의 mp5를 먹고

볼케를 자기앞에 던지더니

mp5를 좀비가 잇는 1층으로 던지고

아무일 없엇다는 듯이 볼케를 주웟다.

(해피앤딩?)

2013년 7월 13일

나는 카스를 켯다.

오늘도 나는 게임을 햇다.

오늘은 조금 다르게 좀히 이탈리아 모드에 들어갓다.

오늘은 특별히 사람들이 조금쓰는

트리플 바렛이란 샷건을 꼇다.

나는 초인적인(?)스피드로 아파트 앞으로 왓다.

좀비가 정해졋다.

내앞에 좀비가잇어서 날려주엇다.

나는 그순간 홈런~~~ 이란 생각을 하엿다.

하지만...

그 좀비는 점프를 하면서 날아가서

하필 리퍼 앞에 날아갓다.

리퍼주인은 아주자연스럽게

날려주더니 총알없을때 나에게 좀비를 보내주엇다.

나는 죽엇고 내뒤에 잇던 흑포+볼케+첸샷이

아주자연스럽게 확살 흑포+볼케와

확첸을 날려주엇다 나는 좀비된지0.1초 만에 죽엇다.

(왠지 1화와 비슷한)

(해피앤딩?)

나의 3일 하루는 해피앤딩(?)하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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