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나, 눈물 나고 화도 나고, 자기들끼리 낄낄 대면서 우리는 가족이에요! 죽을때까지 함께 갑시다!
라더니, 막상 짤릴 위기에 놓이니 마녀사냥 하듯 정준하를 택했다,
어차피 회사에 도움도 안되잖아요.. 등등 가족이랄땐 언제고 짤릴 위기에 처하니 한명으로 몰아가는가?
쨋든 오늘 무한도전 보면서, 울었다 개인적으로 정준하씨가 치킨집 대박나서,
무한상사 눌러버렸으면 한다 ㅠ